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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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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국경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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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Ytimes

    한국사랑... 이 인간은 인생자체가 거짓인가? 범죄자라고 했지 갱단이라 했나? 그리고 갱단들도 많이 넘어오고 있어. 너는 꼭 그들을 만나보기를 원한다...

    09-24-2024 16:56:37 (PST)
  • HangookSarang

    밑에분 뭔 헛소리를... 지금 남미에선 마약 카르텔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 따라서 뭐가 아쉬워서 마약갱단들이 미국으로 도망치겠는가? 미국으로 도망치고 있는 자들은 범죄자들이 아니라 이들의 압력에 불복하고 열심히 일하고 살곳을 찾기위해 오는 서민들이다.

    09-24-2024 10:25:04 (PST)
  • oscur

    이래서 캐나다가 위험한 국가로 분류가 돼 심지어 미국 일각에선 G7에서 캐나다를 빼고 한국을 넣자는 목소리도. 국경을 열어제친 유럽이 무슬럼 땜에 얼마나 고생하나? 남미의 살인자 강간범 마약사범들이 도망칠 때 갈 곳이라곤 미국뿐. 이러니 범죄가 더 기승을 부릴 수밖에. 그의 모든 몫은 다 우리가 짊어져야 하는데도 국경개방을 외치는 해리스를 지지?

    09-24-2024 08:50:34 (PST)
  • HangookSarang

    미국 초창기때 폐결핵만 없으면 무조건 이민이 허용됐었고 그때도 마피아같은 갱단 조직도 들어왔다. 하지만 이민자의 90% 이상이 노동력을 제공했고 그 중에서는 특출난 인재들도 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피부색만 하얀색에서 유색으로 바뀌었지만 이들이 지금 미국의 절대 부족한 노동력을 저가에 제공하고 있다. 뭐든 막을려 하지 말고 받아들여서 흡수시키는게 더 현명한거다.

    09-24-2024 08:32: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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