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숙 규제’ 위헌 논쟁
▶ 연방 대법원 판결 고심
▶하급법원선 노숙자 승소
22일 워싱턴 DC 연방대법원 앞에서 노숙자 권리 활동가들이 주거권 보장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고 탈북민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식 가지게 되어서 너무나 기뻐요”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협의회(회장 설증혁)는 지…
최근 출범한 ‘OC장로 성가단’(단장 김용진, 이사장 김계환, 지휘 김원재)은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김용진 단장은 “지역 사회에서 저희들이 …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19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메인 오피스(10331 Stanford Ave)에서 위생국과 …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협회 사무실(9637 Garden Grove Blvd…
애나하임과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비 영리 기관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는 시라기쿠 재단의 후원을 받아 6개월에서 …
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총회장 조광세), LA 동부노인회(회장 양재환)와 함께 시니어 보호에 나선다. 오는 7…
LA시 주최 제44회 연꽃 축제(Lotus Festival)가 지난 12~13일 에코팍에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한국 문화를 주제로 한 올해…
지난 12일 LA 연꽃축제 메인 무대에서 이정임무용단(대표 이정임)은 화관무, 부채춤 등 한국 전통무용을 화려하게 선보였고, 풍물사랑 누리의 …
이번 축제에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대표 유희자)도 메인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부채춤과 소고춤, 그리고 와이난타를 화려하게 …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15일(화) 오전 10시부터 2025년 가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서울 압구정에…
남가주 멕시코 선교팀 & 찬양팀 에서 도네이션 받습니다 모든 악기 종류,악세사리, 앰프,스피커, 마이크,통기타, 전기기타, 자전거, 스쿠터,모터싸이클,드럼,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기타,방송 장비들…
안녕하세요, 보통 페르시안 오이는 쉽게 물러서 오이지를 담지 않는데요, 혹시 오이지를 만드시는 분이 계실까요? 지식나눔을 해 주신다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벅))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 재택공부6월2일(월) 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개강월 수 금 중부시간 저녁 9시부터 10시반까지실시간 화상 강의에 참여가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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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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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안되어서 길거리에 나 앉게 된 홈레스들은 1달러 한장이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안타깝게도 엘에이를 비롯한 미 전역 노숙자들은 셀터등의 시설에 들어가지 않고 자기 꼴리는 대로 살고 싶은 마약,정신질환자들이 대 부분이다.범죄나 화재를 일으키기 일수고 도시 전체를 비정상적인 사회로 몰아가는 집단이다. 강력하게 대책을 세워 셸터나 어느 장소로 몰아넣고 그들끼리 죽이되든 밥이되든 살게 해야 할거다.
'안전하다는 shelter/motel 을 왜 거부하고 노숙을 하는가'에 대하여 우선 숙고해야 . . .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초부자들이 점점 더 시중의 돈을 거둬가는 바람에 맨밑에 서민들은 거리로 쫒겨나고 있다. 이런 추세로 가면 차츰 더 많은 서민들이 길거리로 나올것이다. 결국 초부자 톱 10% 가 나머지 90% 를 지배할것인데도 대부분의 서민들은 노숙자들이 자기와 무관하게 생각하고 지저분하다고 멸시한다.
돈없어 서러운것과 무법천지대로 노숙은 상호 연계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