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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美 ‘후티공습’ 메신저유출 재판 개시…판사 “대화 보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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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만물박사

    트럼프 정부의 부실한 정보 관리로 인해 군사기밀이 유출된 것을 거기에 중요한 정보는 없었다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건, 트럼프 발등에 도끼를 찍는 것과 같다. 백악관 대변인도 똑같은 얘길 반복하던데, 차라리 잘못과 실수를 시인하고 앞으로 더 꼼꼼한 보안유지를 약속하는 것이 더 좋을 뻔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니, 계속 기자들이 헛점을 물고 늘어지지.. 아.. 그 정말 디게 답답하네..

    03-27-2025 17:03: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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