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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종교

트럼프 당선 견인 복음주의 교인… 이민정책은 다소 엇갈려

댓글 5 2025-02-25 (화) 준 최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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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lowers

    예수님 본따는 노력이나더하지 왜? 정치에 관여하면서 사기꾼들이 사기꾼한테 빠져서 무슨 하늘에서 정해준 어쩌구 저쩌구.. 이러니 교회들이 무자비로 문을닫지.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이 교회에서 만들어내는 물품인데 불량품을 생상하니 공장이 문을닫을수밖에..

    02-25-2025 13:04:49 (PST)
  • gizmo

    복음주의자들은 분별력이 없다는 사실은 분명하게 수차례 재확인 되었다. 무슨 분별력? '역사적, 도덕적,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가' vs '나의 개인적 바람과 소원을 충족시키는가' 사이의 분별력 말이다. 그저 맨날 자기밖에 모르는 선택을 하는 분별력 말이다. 복음주의자들의 역사 속에는 노예해방이 자신의 경제생활에 거대한 지장이 올 것을 알고, 노예제도 폐지를 주장하였던 전통이 DNA로 남아있다. 그 DNA, 어디 안간다. 그들의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았다. 그 바람에 모든 분별력이 상실되었다. 복음주의자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02-25-2025 10:16:14 (PST)
  • wondosa

    하늘님의 말씀을 실천할때만 하늘은 듣고 도울텐데도 말도 안되는이의말을 믿고 따르는모지리들...

    02-25-2025 10:13:54 (PST)
  • HangookSarang

    우리 자식 일류대학에 압학케 해주세용, 우리 집에 경제적 부흥의 축복을 주시옵세용등등 자신들에게 복을 내려달라 비는 복음주의 개신교인들.... 이런 기도는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 교회에 가서는 윤석열이의 탄핵 반대를 위해 통성 기도하고 주위에 가시같이 보이는 노숙자, 불체, 동성애자들을 척결해주기를 원하는 개신교인들은 사실상 예수님이 제일 싫어했던 바리세인들이다.

    02-25-2025 09:44:45 (PST)
  • dkinla

    ㅋ 복음주의 기독교? 아.. . 말년에 이단 헛소리로 개폭망한 빌리그래함. 그 아들래미 사이비 먹사 프랭클린 그래함 집안? 빌리는 한국 여의도 와서 기복주의 신앙의 틀을 만들어주고 김장환 먹사가 통역하면서 뉴라이트를 만들어 지금까지 오정현 김삼환 같은 ********* 데리고 박끈혜 쥐명박 윤두창이 떵꾸녕 빨아주고 최근엔 프랭클린 그지싀끼 데려다 김삼환 아들 김하나 먹사가 통역하면서 한미 게독 끈을 만들고 오정현이는 미국서 사역하는 아들래미 데려다 지 교회옆에 지교회 하나 만들고 ㅋㅋ 마이크펜스초청한 한수는 어쩌냐? 나가리네 오정현? ㅋㅋ

    02-25-2025 08:43:1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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