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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불행한 군인’의 길 논쟁

댓글 4 2025-02-13 (목)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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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ghn

    야당의원의 회유설득에 유튜브에서 눈물흘린 자는 자기 직책과 연금보전을 위해선가? 비열한 추태가 직속부하인 김현태 대령의 증언으로 밝혀졌다. 북한세습독재자의 수석 대변인 하던 문대통령시절부터 한국군은 적아를 구별못하는 사상병이 걸렸다. 대통령이 직책을 수행할수 없도록 탄핵을 위한 170여회의 집회, 29회의 탄핵, 중요기관 특활비 0원은 계몽령의 원인 을 제공했다. 그냥 하야 했거나 자리만 보전하고 임기만 체우면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을 배반하는 심정이기에 취한 비상조치였다. 야간통행금지도 없고 국회의결후 즉각 해재했는데 무슨,

    02-13-2025 10:43:00 (PST)
  • oscur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 이걸 내란으로 둔갑시켜 선동하는 민주당. 그에 맞춰 춤추는 비겁한 판개들.이것들은 법복입은 사기꾼들. 군인들은 명령에 복종했으니 무죄 안한 군인들이 유죄. 곽종근같은 질질짜며 증언내내 왔다갔다하는 놈들이 쓰레기. 군인. 이러니 야당 박범계가 2시간동안이나 서로 입을 맞췄지.

    02-13-2025 08:59:47 (PST)
  • HangookSarang

    웃기고 있네. 지 마누라 비행이 점점 노출화되고 더 이상 덮을수 없는 수준까지 가자 쿠데타를 일으켜 모든 정적들 (야당인사, 연예인, 판사, 운동선수등등) 을 싹 잡아들여 족치려 했던 윤석열이다. 이걸 감싸고 아직도 종북세력 탓하는 밑에 tyghn 정신 좀 차려라.

    02-13-2025 08:25:36 (PST)
  • tyghn

    군인은 직속상관의 명령에 복종이 의무다. 반란군을 원하는 것은 종북세력이다. 야당의원에 붙어 눈물 짜는 군인이 있게 바탕이 바퀸 한국, 윤대통령의 게몽령이 없었으면 우리는 모르고 있을뻔 했다.

    02-13-2025 07:37: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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