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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우체국 매니저가 절도 우편물서 수십만불 착복

댓글 5 2025-02-11 (화)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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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5

    못구해 공기업이.아닌 헌인 직장을 전전해야했다...거의 해마다 우정국에서 수퍼바이저를 권총으로ㅠ살하하고ㅠ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요즘은 경비를 세워서 않생기는지 모르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부패한 집단중 하나가 미쿡 우정국이다...

    02-11-2025 10:06:57 (PST)
  • parasitedaily5

    이건 아무것도ㅠ아니다...지난 선거때 도람통 과 꽁화땅 표를 무더기로 버리고 투표조작도 하고...비리가 상상을 초월한다...거의 다 수퍼바이저 이상차원에서 감행하는데...헌인 뇨자우체부일꾼들이 매월 봉급의ㅜ일부를 흑인 수퍼바이져한테 상납하여서 왜 하느냐고 물어보니까 않하면 타이핑실수나 속도같은 업무상 실수를 빌미로 쫒아낸다고 하여서 우정국 차량정비소에ㅜ일하던 다른 헌인남자가 이걸 고발하였더니 이 남자의 수퍼바이져가 이ㅜ헌인을 업무실수인가 뭔가ㅜ걸어서ㅜ해고를 시켜서 그후에 이게ㅜ기록에ㅜ올라가 일평생 꽁무원이나 다른 직장을

    02-11-2025 10:01:35 (PST)
  • wondosa

    여기저기 요기 조기 고렇고 그런자들 하늘은 이자들을 벌 하실 걸로 난 믿는다..

    02-11-2025 09:36:48 (PST)
  • jameshan1

    이름을 보니 타코/부리또 먹는 족들이군요!!!!! 추방하라!!!!!!

    02-11-2025 09:14:57 (PST)
  • dkinla

    연방공무원인가 우체국매니져도...... 아니라던거 같은데.. 우체국도 한번 뒤집어주세요 일론씨 ㅋㅋㅋ

    02-11-2025 08:37:3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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