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재산 상속 어떻게 해야 하나요”한인 발달장애아와 부모들을 위한 가장 오래된 한인 커뮤니티 기관 중의 하나인 ‘한…
풀러튼 다운타운에 자리잡고 있는 ‘K-성남 비즈니스 센터’는 지난 7일 이 센터에서 한인 상공인들을 초청해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이 센터를…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컴퓨터 초급 및 중급과정을 모집한다. 중급반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11시, 초급반은 매…
‘법률 보조 소사이어티’(Legal Aid Society)는 매달 3번째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8150 Knot…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오렌지 글사랑’(회장: 권조앤)은 노벨 수상작가 한강의 작품을 차근차근 깊이 읽어보자는 목적으로 ‘…
“많은 한국계 미국인이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 되고자 노력한다고 들었지만, 저는 한 번도 현 상태를 유지하는 삶에는 끌려본 적이 없습니다…
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제8대 총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려 정기영 총회장이 이임하고 조광세 신임 총회장…
경기고등학교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강병선)는 지난 19일 LA 용수산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갖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2025년 예…
4.19 혁명 당시 희생된 용산고 출신 이한수 열사의 조카인 이주백 회장이‘이한수 장학상’을 위해 용산고등학교 장학재단에 3억 원을 기증하기로…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5일 USC 한국학연구소(소장 박선영)와 공동으로 ‘20세기 전반의 한국인들: 동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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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를 타고 그랜드캐년 여행을 나섰던 한인 가족 3명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기상상태 속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중 실종돼 열흘 째 연락두절 …
노년의 한인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각자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이야기 모임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20일 콜럼비아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한국시간)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 운영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이미 현실로 닥쳐온 통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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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dkinla야...니가 바로 집값않오른다고 우기다가 지금 홈리스꼬라지로 길거리.돌아다니다 디질넘 아냐? 들어갈 텐트라도 있냐?
서울의 예를 들 필요도 없이 남가주 주택도 30년 전에 샀으면 대개 5배가 올랐습니다.안 오른다고 우기던 분들은 지금 노인 아파트 들어가겠다고 10년씩 기다리다가 돌아가십디다.아니면 단칸방에 천불씩 내고 산다던가.자기가 사는 집은 오르고 안오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자리를 따라서 이사를 다니게 되니까 집을 안 사게 되는거지, 주택보유에 무슨 거부감이 있는 건 아닐 거 같다
집값이 더 오를거라고 생각하는 자들은 사세요. 20년 30년 뒤 다음세대가 당신들이 기대하는 가격으로 살 능력이 될건지 아닌지 궁금하지 않고 종합적 사고도 안되고 그냥 2찍 마가 벌레처럼 사는 사람들은 집 사세요. 적어도 남가주에서 지금 가격대로 집사서 기대할 수 있는건 20년 모기지 기간동안 그냥 매달 천불 정도 모으는 것정도 밖에 안됨.
5백만불 이상 가졌으면 트러스트에 집어넣거나 은퇴연금이 매달 칠,팔천불 나오면 집에 매달릴 필요 없이 전 세계 어디든 살고 싶은 데에서 옮겨가며 살 수 있지만 부부가 합쳐 연금이 월 5천에 집이 없으면 쪼들리죠.더구나 한국인들은 자영업하는 분들이 절세니 탈세니 세금을 적게 내서 연금이 천불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참 어리석은 짓입니다.자영업자들은 세금을 좀 더 내서 노후를 대비하시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집 마련은 당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