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임종석의 ‘투 코리아’… 다 계획이 있다

댓글 4 2024-10-03 (목) 서울경제 논설실장·부사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쌀사러 시장에갔다가 시퍼런줄기 대차게뻗은 1미터급대파가 나와있었다. 분단이후 처음보는 멋진대파다. 아 벌써가을- 쌀쌀하니 소주생각나던차에 얼른 두뿌리 집어들고 이넘잡아 '육개장에소주'라- 생각한즉 인생낭만 즐겁다. 통일회로도는 처음부터 잘못그려졌었다. 오류로인한 왜곡을 바로잡으려한것이 '동해아닌 한국바다'였고 '평화존중'이었다. 받쳐주는 쌀쌀한가을 뜨껀한 국물에 소주한잔 더하면 이보다 더좋은것이 또있을까- 생각나는 독자분 손들어!

    10-03-2024 16:06:03 (PST)
  • msn430

    조선 초부터 거의 600년 넘게 고생만 해온 이북 2천5백만 동포들이 불쌍하지도 않으냐? 공산당이 그들을 먹여 살리지 못하면 우리가 더 그들을 위해 통일에 매진을 해야 하거늘, '이젠 나도 모르겠다' 로 나오면, 이젠 나도 너희들이 종북이라는데 동의한다....

    10-03-2024 13:06:07 (PST)
  • HangookSarang

    지 걸직한 타이틀만 내세우고 실제 이름은 쏙 빼는 간사한 자. 지금 한국은 북한보다 친일파들의 소행이 더 걱정이다. 윤짜장 정권 들어서면서부터 아주 노골적으로 친일 행위를 시작하고 있다. 조만간 독도도 넘겨주고 모든 친일파들의 후손이 나라를 완전 장악하는 시대가 곧 온다.

    10-03-2024 11:36:13 (PST)
  • oscur

    해방 후 신탁반대를 외쳤던 빨갱이들이 소련이 찬성하자 다들 급히 찬성으로 돌아서듯. 림종석같은 것들이 뭉개밑에서 시건방을 떨었으니 개탄. 라이방 쓰고 전방 군부대에 시찰가 북쪽에 눈도장도 찍고.

    10-03-2024 08:23:31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