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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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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해야 할 ‘역치 상승’

댓글 3 2023-10-03 (화)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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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sn430

    조윤성 위원은 수준이 이런 곳에 글을 실어도 문제가 없는 학식을 가졌다고 생각 됨.

    10-03-2023 15:22:27 (PST)
  • msn430

    미주 한국일보 사설 수준이 필자별로 차이가 너무 심함.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서 더 노력하기 바람......

    10-03-2023 15:18:52 (PST)
  • oscur

    사실 진보 보수를 구별하는 것도 코미디. 특히 한국의 상황에선 종북이냐 반공이냐가 핵심. 남쪽에서 온갖 과실을 다 따먹으며 하는 행동은 반 국가적인 행태를 보여온 세력에게 이념전쟁을 선포한 것은 시의적절. 이건 뜬금없는 것이아니라 생사가 걸린문제.밥은 두끼만 먹어도 괜찮지만 안보는 모든 것을 앚아가는 것이기에.

    10-03-2023 09:04: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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