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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한국계 영김 하원의원 “탄핵정국서 한미동맹 굳건히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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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ulletproof

    계엄선포한날 국회 생중계나, 거처를 요새삼아 숨어서 경호처직원들을 인간방패 삼고 군인들까지 동원해 체포영장 들고온 공수처와 경찰들과 대치하는걸 미국이 안봤다고 믿고싶냐? 안에서 뭔수작 부리는지도 듣고있을지 모르는데? 얼마전에 미국에 도청 당했다고 해놓고선. 이재명이 뭘 그리 대단하다고 이재명 땜에 일어난 일로 밀어부치냐!

    01-06-2025 17:19:24 (PST)
  • tyghn

    이죄명이가 감옥가기전에 대통령하려니 너무급하다. 절벽 깍아지른 아파트뭉치돈 으로 민주당 조폭, 종북조직에 재수없게 걸리면 자살해야만 하는 가족의 한과 눈물, 미국 조야도 한국야당의 국정마비, 국헌 문란세력의 178회 탄핵집회, 29번의 공직자 탄핵, 정부 특활비 0원등으로 자유민주체제를 붕괴시키고 대통령이 일을 못하게 했음을 안다.민주당은 자기들이 진보라 하지만 내가 보기엔 북한 왕정에 비판 한마디못하고 따르는 수구세력이다.미국국회에 진출한 의원으로서 할말을 했는데 축하는 못할만정 비판해서야 어디 동포라 할수 있나

    01-06-2025 16:46:13 (PST)
  • bulletproof

    깃발은 말이다,버지니아 주에서 1776년에 주의 심볼로 정한것으로 폭군은 내쳐지게 된다라는 것이고,링컨을 암살한자가 이문구를 1865년에 사용한거고, 광주시도 내란죄 저지른 윤돌아이에게 사용한거 아니냐. 블링컨이 한국까지 가서 윤석열 계엄에 심각한 우려를 한다고 했는데, 블링컨도 북중러로 보이니? 윤건희 작살날 날이 다가온다.

    01-06-2025 16:30:43 (PST)
  • tyghn

    진보라면 조국의 자주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원해야지, 야당의 안방인 광주특별시가 미국의 린컨 대통려을 암살한 자가 외친 sic semper tyrannis 라는 깃발을 달았다. 민족도 없고 평화통일 도 없다는 세습독재자 김정은 이름에는 위원장이라고 부르면서 우리 대롱령은 꾱이라고 불렀지? 야간금지도 없는 경고성 비산조치에 내란죄를 덮어쒸우고 북 중 러를 외교적으로 높히 받들지못했다고 헌법제판소에 제출했다가 뺏다가 안절 부절 죄진놈이의 꼴이 무엇 마려워 무엇을 찾는 조급함을 드러내니 애국시민이 애국하다 죽어도 좋다고 길에 눕는다.

    01-06-2025 15:47:41 (PST)
  • 지구인

    동 사무소에서 민원 봉사니 하는 수준으로 열심히 뛰는건 좋은데 왕정과 민주정치 구별 못하면 그냔 수준에 맞게 나서지 마라!

    01-06-2025 14:30:5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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