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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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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교하고 지혜로운 뱀의 두 얼굴

댓글 5 2024-12-31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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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민경훈 위원님 좋은 글입니다. 뱀의 해를 맞으면서 뱀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갑니다.

    12-31-2024 19:00:11 (PST)
  • k1mike

    고고한척 하지마세요 미 경훈기자! 내란과 탄핵 온 나라가 대혼란중인데, 이런 사설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봐. 조중동에 이어 LA한국일보가 그 다음인데, 알기나할까? 새해에는 개과천선/환고탈퇴하세요. 독자들이 엄청 떨어저 나가는게 안보이나봐...

    12-31-2024 10:59:55 (PST)
  • msn430

    어느 바보의 엄마가 한 말. 바보와 천제는 종이 한 장 차이라던가?...

    12-31-2024 10:00:21 (PST)
  • jameshan1

    한국의 범법자인 이 X명군을 두고 한 말같군요. 아군의 관상을 보라! 단추구멍처럼 가늘게 찟어진 눈, 얇팔한 입술,,, 살모사보다 더한 간교한 모사꾼이라 생각한다.

    12-31-2024 09:46:20 (PST)
  • wondosa

    나는 내가 가꾸고 만들고 성공도 실패도 할수 하게 하는것 아무리 어려운 험악한 오리무중의 요지경이 나를 기다린다 생각을 하드라도 난 내가 할 일을 열심히 오늘을 잘 산다면 내일은 걱정없이 잘 지낼수 있으리라 난 안다 모두가 남탓 할 일이 아니라 각자 자기 할 일 최선을 다하는 할수 할려는 자세로 보내길 ...

    12-31-2024 06:15: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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