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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김용현, 계엄 선포후 “전군, 장관이 지휘…안 따르면 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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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네. 김건희가 잡혀들어가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죠. ㅎㅎ

    01-05-2025 09:37:20 (PST)
  • sejkwon

    탄핵은 국민이 원하는 건 아니고 야당과 언론이 벌인거고 국민은 언론에 끌려가는 중. 12.3.45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국가가 아주 위험한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01-05-2025 06:15:40 (PST)
  • msn430

    탄핵도 국민의 특권이고 합법이다. 거부하면 가중처벌해야 한다....

    01-04-2025 18:59:59 (PST)
  • snail

    계엄 선포 때 미국, 영국 정부가 자국민들에게 한국을 여행 위험국가로 분류하길래 뭔 호들갑인가 했는데 북한을 자극한다는 정보가 있었던 것. 환율방어하느라고 몇 조가 날라가고 시장 경기는 완전 박살 났다니 기가 막히는데 이 게 재미있습니까....

    01-04-2025 14:37:48 (PST)
  • HangookSarang

    밑에 Bensonaire,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 할수 있지만 12.3 계엄때는 국가가 위태로운 상황이 전혀 아니었음에도 사전에 군장성들과 치밀하게 계획을 꾸며 정적들을 잡아들이고 있지도 않았던 북괴군의 남침 위협을 조장해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우방군인 미군도 속이려 한죄가 크다. 이는 분명 내란죄에 합당하다.

    01-04-2025 08:18:0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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