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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천국의 주소

댓글 3 2024-12-24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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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rebykim

    민 논설위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또렸하게 들려주시는 예수의 말씀과 현실에서의 인간관계, 알아듣기 쉽게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12-24-2024 10:18:35 (PST)
  • HangookSarang

    민경훈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백퍼 동감. 이런 남을 사랑하라는 기독교 정신이 지금의 우리만 잘 먹고 잘 살자는 마가 운동에 어긋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지금의 개신교인들은 마가 운동과 트럼프를 지지 하고 있지요. 지금의 개신교인들은 예전의 바리세인과 같은것 같습니다. 완전 변질 됬어요.

    12-24-2024 09:26:54 (PST)
  • wondosa

    이웃은 나의 맘 속깊은 영혼은 나를 항상 지켜보고있는것 이웃이 나를 좋게 볼때 나는 자유롭고 천국에 살수있지만 이웃이 나를 천하게 악하게 볼때 나는 무엇을해도 이웃은 나를 돕지를 믿지를아니할것 그러니 내 주위의모두는 나의 행복도 성공도 이익도 자유도...줄수도 뺏을수도 있는 아주 아주 큰 존재들이라 할수있는데 어리석게도 하늘을 손으로 가리며 나만 끼리만 잘 살려고 잔꾀를부리는 무리들이 있어 지구촌은 혼탁하여 너도 나도 모두가 피해를보는 현 지구촌 언제나 이들이 맘을 바꿀까가 천국이 되냐 지오기 되느냐가 될 것 입 니 다.

    12-24-2024 06:00: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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