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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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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24-11-26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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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야당대표와 20대의 범죄행각을 논하자면, 20대는 단두대감이나 야당대표는 잡범수준 훈방감이다. 트럼프45대당시 그의연봉 모두 사회복지에 사용했다. 이후 美여당, 트통에게 수많은 모함짓거리 실행하는과정에서 '남자보다개犬이좋다'는 여자까지 끌어와 트통의 체면을 무참하게만들었다. 존재의 이유에서 지도자가필요함에 그의 정치철학을 따라야하기 때문이다. 루저閔의 시각이 편협하다.

    11-26-2024 03:30: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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