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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서 새벽에 차선 바꾸다 택시와 부딪혀…조만간 경찰 출석해 조사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다혜씨 [연합뉴스]
5일(한국시간)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다혜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다혜씨는 이날 오전 2시 51분께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운전하던 중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다혜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택시 기사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다혜씨를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다혜씨의 남편이었던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이다. 전주지검은 지난 8월말 다혜씨의 서울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혜씨는 지난달 12일 검찰 수사를 겨냥, "나는 내 아버지에게 칼을 겨누기 위해 즈려밟고 더럽혀져야 마땅한 말일 뿐"이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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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흠... 음주운전도 작은 죄는 아니로되 거기에다 접촉사고를 냈으면 쉬발년ㅇ, 똥갈보가 되는 세상이 되었구나.게다가 사형도 시켜야 돼?합의 보고 벌금내고 보험회사에서 차에 기스 난 거 고쳐주는 거로 알고 있는데. 딸 자식 가진 사람들은 벤즈에 기사 붙여서 살도록 해야겠다.캐스퍼가 뭔지 모르지만 좀 저렴한 차인가 보네.에구 노태우처럼은 아니지만 좀 있는 집에 시집 보내지....
면허 정지하고 하루 빨리 감옥에 넣어주세요. 문재인을 비롯한 가족도요.
쉬발년...똥걸레.....요가강사라면 보통 조폭과 연결됀 깡패정도인데...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어처구니가 없다...아마 마약관련....이런건 사형시켜야한다...뭉가와 같이 죽여야한다...쓰레기 범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