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경제

북한, 또 가상화폐 탈취…1억5,000만달러 규모·세탁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북측이 사기친건지 아닌지 일반인이 어떻게 알수있나? 언론에 보도된 북 사기가 모두모두 사실이라면, 북은경제난에 허덕이는 지역이 아니라 최신 기술이 매우발달한선진국이다. 온라인으로 코인은 물론이오 국방부까지 침투해 모든자료 다 해킹해갔으며 수년전에는 수차례 인공위성 성공, 지난해는 약 60여회의 미사일들을 날리기까지했다. 그들을 두둔하는것이 아니라 작금의 언론을 얼마나 신뢰할수있나? 작금의언론, 추잡한한국정치는 차라리 북측이 아싸리같아 더욱신선하게 느껴지기한다. 더럽고도 비열한 한국정치!

    05-16-2024 21:50:4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