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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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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바이든 그리고 노조

댓글 4 2023-07-04 (화) 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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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바이든은 29세부터 시작해서, 30-40-50-60-70대, 그리고 80대에 이르기까지 인생을 선출직 공무원으로 살았다. 바닥정세에 민감하고, 권력 상층부도 꿰뚫었다. 노련하고 통찰력도 있다. 바이든은 정권유지와 재창출을 목적으로 무엇이든지 해내는 교활함도 겸비하였다. 노련함으로 윤석열을 국빈으로 모셨더니, 멍청한 윤석열은 헤벌죽하였다. 교활하게 다 빼먹고 한국을 일본 밑에 하수인으로 두자, 윤석열은 여전히 헤벌죽이다. 그래서 윤석열을 얼.간.이라고 분류해서 파일에 저장하였다. "저 색끼는 걱정할 필요없어."라고 말하고 다닌다.

    07-04-2023 17:16:20 (PST)
  • m2la84

    이걸 글이라고 쓴것인가? 바이든은 진보 좌파이고 윤대통령은 보수인데 한국은 진보 어용 노조가 말아먹고 미국도 노조가 말아드시는 중인데 그나마 보수 대통령이 바로 잡고 있는중인데 도대체 뭔 헛소리인지? 그냥 집에서 쉬기를 글쓰는 기본이 안되었다.

    07-04-2023 09:26:11 (PST)
  • oscur

    노조 얘길 하면서 뜬금없이 윤통과 바이든을 비교? 사실 한국의 노조는 귀족노조고 떼법을 밥먹듯. 은퇴하면 몇년마다 차값을 25%나 싸게 자기들이 구입하게 해달라고 하니 얼마나 비상식적인 놈들인가? 이걸 많은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나가는데. 게다가 간첩들도 있어 노조가 아니라 늘 정치적 구호를 입에 달고 살고.노란 봉투법도 야당과 짝을지어 통과시켜 온갖 불법을 해도 면죄부가 되니 한심.

    07-04-2023 08:51:56 (PST)
  • efkdad

    술좀 고 연설시켜주면 호구짓하는 놈 살살 꼬드껴 실속 다 챙기는 능구렁이 바이든. 날리면인가?

    07-04-2023 06:45: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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