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카운티 확진자 급증, 11,614명…가주 3분의 2
▶ 당국 “마켓샤핑도 자제”
남가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이번 주가 가장 고비가 될 전망이다. 7일 LA 카운티 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회견장에서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의 발표 후 직원이 마이크를 소독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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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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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댓글 수준하고는~
컨 카운티와 산타바바라 카운티가 제일 안전하다
그래서 삼청교육대라도 설치해서 빈둥빈둥 노는인간들이며 마약 ****** 등에 찌든 인간들 쳐넣을려고? 이래서 미국인들이 딱딱한 동양인들을 놀리는거다. 사람이 좀 파티도 할줄알고 사교성도 있고 그래야지 너무 그렇게 꼰대식으로 살지마쇼. 그리고 요즘 세상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못해요.
유명 연예인들이 바이러스로 자꾸 죽는 이유가 뭐겠나. 마약 알콜 섹 스 등에 찌들어서 기초체력이 바닥이니 감염되면 그대로 가는 것이다. 집중적으로 많이 걸리는 특정인종이나 노숙자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굶지 않고 살수 있는 이 나라에서 왜 자기 인생을 함부로 내팽개치는가. 이런 부류들 때문에 건전하고 성실하게 사는 일반 국민들이 지금 덤테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대대적인 사회개혁이 필요하다.
벌레랑 같이 사는세상 그래도 여기가 천국이라고들하지 가만보면 사람도 계급이 알게모르게 있는데 하류인생들은 우리 상대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