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강동구 싱크홀 매몰 남성 수습…소방당국 “심정지 상태 발견”
- 이스라엘, 가자 재점령 계획… “트럼프, 종전 아닌 승전 원해”
- FBI도 ‘테슬라 지키기’…테러라며 TF 만들어 방화사태 대처
- ‘일주일 남은 상호관세’…각국들, 미국과 막바지 협상
- 미 철강 25% 관세 뚫는다…현대제철, 현지 제철소로 ‘정면 돌파’
- 강동구 대형 싱크홀 실종자 밤샘 수색…오토바이·휴대전화 발견
close
- 뉴욕증시, ‘유연한 상호관세’ 기대감 고조…동반 강세 마감
- 현대차그룹, 대미투자 415억달러으로 늘어…트럼프 정책에 발맞추나
- 애플CEO, 中 경제고위급 잇달아 면담…중국과 협력의지 피력
- IRS Faces High-Intensity Restructuring Layoffs… ‘Will Tax Refunds Be Delayed?’
- “Hyundai Motor Group to Announce $20 Billion U.S. Investment Plan, Including Steel Plant, on the 24th”
- 트럼프 유연한 관세 기대감에…테슬라 주가 12% 급등 마감
close
- 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 최종전서 무안타 1볼넷
- ‘해결사’ 손흥민, 척추 라인 무너진 홍명보호 구해라
- 트럼프 손녀, 주니어 골프대회 꼴찌…한국 오수민 3위
-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PS 진출 위한 핵심 선수”
- 척추 라인 무너진 홍명보호… ‘위기 해결사’ 손흥민 발끝 ‘주목!’
- 세계실내 金 우상혁 “커 목말 타고 감격…도쿄까지 행복한 점프”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16회
- 자존감 깎아내리는 부모, 돈 안 갚는 오빠… 절연해야 할까요
- 수제 맥주, 가성비 버거… 번번이 실패한 이마트의 미래는?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15회
- 회사에서 실수할까 잠 못 자는데 혼자 하는 일 찾아야 할까요?
- “머리로는 샤넬, 현실은 다이소를 산다”
close
- ‘가치와 실효성 중시 경향’… 커먼앱 대학 지원서 동향 보고서
- ICE 캠퍼스 활동 우려 커져… 적절한 대응 요령 알아야
- 미국 대학 입시… 데이터가 말해주는 주요 변화
- 다양해진 드림스쿨, 대학교육 여전히 가치 있다
- 입시의 다크호스
- 재정보조내역서를 검토해야만 하는 이유(2)
close
- ‘찌르고 타는 듯’ 대상포진… “스트레스·수면부족 영향 커”
- 뇌졸중 재발? 겁난다면… 확인하면 좋을 예방 수칙 3가지
- 15분이면 밥 다 먹는 한국인,‘이 질환’ 걸리기 쉽다는데…
- “살아도 사는 게 아냐”… 암보다 자살 위험 높은 당뇨
- [주치의 칼럼] 타이거 우즈도 PRP 치료를 받았다고?
-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뇌졸중·심근경색 ‘촉매제’
close
- [인터뷰] “작품 앞에서 쫄지 마세요”예술은 아는 것이 아니라 감상하는 것
- 예술과 예술의 만남, 그리고 관광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산티아고
- [주말 뭐 볼까 OTT] 절대 권력의 위험성·헌법의 중요성·정치적 현실에 대한 성찰
- 피난처에서 살해된 대통령… 누가 왜 VIP의 입을 막으려 했나
- 가정폭력과 여인의 자아각성을 통한 여권 신장 그린 흑백영화
close
- 생선 비린내?… 방치하면 안 되는 주택 내 냄새 유형
- “상업용 부동산 낙관적이지만… 법안 변경 등 불확실성도”
- 이사하면 재산세 걱정? 프로퍼지션 19로 해결!
- 집 판매 전 알고 준비하자
- 올 구매자 우위로 시장변화 예고… “과감히 협상 임해야”
- 재난 발생시 당황하지 않으려면… 평소 비상키트 준비를
close
- 태진아 “경제도 어려운데…시름 털어내자는 마음으로 노래”
- K팝 그룹 잇단 中방문… “中, 트럼프 압박 속 한국에 화해 손길”
- 노동당국, 민희진에 ‘직장내 괴롭힘’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 故 김새론 전남친 “김수현 탓 아냐..뉴욕 남편 폭력·가족 무관심 때문” 주장
- 하정우, 급성 충수염 수술…영화 ‘로비’ 시사회 불참
- 논란의 ‘백설공주’,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close
[집중취재 - 한인 마약·약물 중독사] ‘남의 일 아니다’… 한인 연간 100여명씩 사망
▶ LA도 한인 사망사례 빈발
▶ 80% 이상이 우발적 사고
▶ 값사고 구입 쉬운 펜타닐
▶ 급속 확산에 ‘위기 증폭’
![[집중취재 - 한인 마약·약물 중독사] ‘남의 일 아니다’… 한인 연간 100여명씩 사망](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3/24/20250324183652671.jpg "[집중취재 - 한인 마약·약물 중독사] ‘남의 일 아니다’… 한인 연간 100여명씩 사망")
LA 한인사회에서도 마약 및 약물 과용과 중독에 따를 사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마약 남용자들이 많은 타운 인근 멕아더팍 모습. [박상혁 기자]
또 작년 7월에는 33세이던 한인 박모씨가 역시 마약 과다 복용으로 목숨을 잃었다. 박씨의 경우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펜타닐이 치명적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LA 카운티 검시국의 공개 자료에서 확인된 LA 카운티 지역내 한인들의 마약 및 약물 중독과 남용 관련 사망 사례들이다. 펜타닐 확산으로 인한 마약 문제가 미국 사회를 더욱 멍들게 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마약 중독 및 과다복용으로 사망하는 비극은 한인들도 남의 일이 아니다. 서씨와 박씨 외에도 지난해 4월에는 당시 43세의 김모씨가 펜타닐 과용으로 숨졌고, 34세 최모씨는 펜타닐과 플루오로펜타닐, 또 33세 김모씨는 코카인 중독으로 숨졌다. 이에 앞서 작년 2월에는 45세 김모씨가 펜타닐과 메탐페타민의 영향으로 생을 마감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마약 및 위험약물 중독 및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한인은 9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의 123명보다 줄어든 수치였지만 2018년의 65명보다는 여전히 많은 숫자다. 매년 미 전역에서 100명 안팎의 한인들이 마약 또는 약물 중독이나 과용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한인 마약 및 약물 과용 사망자 94명 중 80% 이상인 76명은 의도치 않은 우발적 사고사로 파악됐으며, 나머지는 자살 또는 미확인 등으로 분류됐다.
이같은 문제는 남가주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에서도 심각한데, 가장 문제가 되는 마약 중 하나인 펜타닐이 올해도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기도 했다.
최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실에 따르면 연방 마약단속국(DEA)이 2024년 검사한 펜타닐 알약의 50%가 치명적인 용량을 포함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마약 가격이 하락하고, 거래 방법도 다양해져 마약 구매가 전보다 용이해진 것 등의 요인이 사회적 마약 위기에 기여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는 만큼 평소 부모들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형석 기자>
- 부동산
- 자동차
스마터리빙
more
[ 건강]이제 혈관 건강도 챙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건강]내 몸이 건강해지는 과일궁합
[ 라이프]벌레야 물럿거라! 천연 해충제 만들기
[ 건강]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로컬뉴스
more
어바인 보궐선거 우편 투표 시작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어바인 제5지구 시의원 보궐 선거 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지난 17일부터 우편 투표 용지를 각 유권자 가정에 …
![[화제] 한인 형제도 세계 6대 마라톤 완주](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3/24/20250324153028675.jpg "[화제] 한인 형제도 세계 6대 마라톤 완주")
[화제] 한인 형제도 세계 6대 마라톤 완주
한인 부부가 세계 6대 마라톤을 완주(본보 21일자 A13면)한데 이어서 ‘이글스 마라톤 클럽’ 소속인 이강용, 이강원 형제가 함께 세계 6대…
OC한인회 법무 법인 ‘바른’ MOU 체결
OC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20일 오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법무 법인(…
“다양한 활동 통해 정신과 치료”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는 오는 29일(토) 오후 2-4시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suite#1)…
OC한미시민권자 협회 신구회장 이취임식
OC한미시민권자 협회(회장 리처드 문)는 오는 29일(토) 오후 2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
사람·사람들
more
많이 본 기사
- 트럼프, ‘선거제 개편’ 행정명령… “시민권 증빙해야만 투표”
- 트럼프 정부, 난민·망명허가 받고 신청한 영주권 심사 중단
- 법원 ‘親팔 시위’ 컬럼비아大 한인학… 1
- 교수단체, 트럼프 행정부 상대 소송…… 1
- 무디스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미 재정적자 악화될 것” 경고
- 경북북부 산불에 ‘대피행렬’ 대혼란…7번 국도 아비규환이었다
- 필리핀 “상당수 불법체류 필리핀인, … 3
- 주한 美 8군 사령관, 美 국방장관 참모로 임명
- 이재명 정치운명 중대 기로…선거법 항… 3
- Better Than Now!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 해외이사ㆍ귀국이사ㆍ미국 캐나다 선박 국제택배 업계 1위 현대해운 슬로건 전개
- 헌재, 오늘 尹선고일 발표 안하면 다음주로…4월 선고 전망도
- 부통령, ‘트럼프 편입 주장’ 그린란… 1
- WSJ “한종희 별세로 삼성전자 ‘위기’ 상황 악화”
- 주택소유주 34% “집 절대 안 팔아”
- “씹는 껌에서도 미세플라스틱 나온다…1ｇ당 최대 600개 이상”
- 트럼프, VOA·RFA 이어 자국내 … 4
- 영주권자인데… 한인 여대생도 ‘추방 … 14
- 이정후는 MLB 개막전부터…김하성·김혜성은 때를 기다린다
- 트럼프 “후티 공습 채팅방 기밀 없어…NSC가 언론인 초대 조사”
- 트럼프 피해 유럽으로 ‘과학 망명’…… 2
- 홍명보호, 요르단과 1-1 무승부…월… 1
- 트럼프家 가상화폐 플랫폼, 이번엔 스테이블코인 출시
- 채소만 먹으면 오히려 대장암 증가?…… 1
- 트럼프 관세에 美소비자 기대지수 12년만에 최저…침체우려 확대
- VOA·RFA 해체에 직원들 추방 위기…모국서 박해 위험도
- 美안보라인 “기밀없었다”…채팅방서 軍… 2
- 日고교 교과서 검정 발표… ‘독도는 일본땅’ 또 억지 주장
-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보단 유연한 관세 기대…나스닥 0.46%↑ 마감
- 러·우크라, 美중재로 ‘흑해 휴전’ … 1
- “다리 붓고 누울 때 숨차” 이런 증상 무시했다간…
- 애플, 6월 9∼13일 세계개발자회의… “운영체제 업데이트 소개”
- 트럼프, ‘전쟁계획 유출’ 안보보좌관 옹호… “왈츠는 좋은 사람”
- “머스크는 옵티머스 시장 10조달러 예상”…중국이 경쟁자
- [주치의 칼럼] 뇌 치료, 진짜 자극으로 노후 건강을!
- 로보택시 웨이모 워싱턴DC 진출… “… 1
- 트럼프, 對쿠바 선전방송 해체…NYT “카스트로도 못 해낸 일”
- “美 주요기업 재무책임자 다수, 올해 하반기 이후 침체 예상”
- [인터뷰] “행복·추억 담긴 최고 명품 여행 제공 자부심”
- 정의선 “현대차, 미국서 210억달러… 1
- 美 “北 언제든 핵실험할 준비돼있다…… 1
- 황혼이혼
- “올림픽 쿼터 따낸다”…차준환·김채연, 세계선수권 출격
- 기업들, ‘관세 유예’ 북미무역협정 인증 서둘러
- ‘멍스타그램’ 인기 속… 외면받는 애견미용사 ‘손목 건강’
- 이정후, 열흘만에 복귀…트리플A팀과 2루타 1타점 1볼넷
- 檢, 문다혜씨 뇌물수수 혐의 입건… … 8
- 피츠버그 배지환, MLB 시범경기 최종전서 무안타 1볼넷
- “블랙핑크 제니, 가장 사랑하는 스낵… 2
- 우크라 “흑해 안전항해 보장, 에너지 시설 공격금지 합의”
- 명예훼손 소송의 조건
1/5지식톡
-
✅애틀랜타 여행의 시작✅DMKTAX…
0애틀랜타 여행의 시작! DMKTAXI.com애틀랜타 최고의 온라인 콜택시 서비스!* 24시간 예약 및 결제: 전화상담 예약은 이제 그만! 모바일 &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예약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
-
LA OC 및 인근 지역 사업체 매…
1
LA OC 그리고 주변 지역 사업체 매물 볼수 있는 부동삼 알나무 Rtree.com 입니다.사업체 파실뿐 ,사실분 상담 잘 해드리겠습니다.
-
모임
0
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
사업체 거래의 중요성.
1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
동아리
0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OC 4지구 수퍼바이저 한인 당선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코끼리와 흰개미’의 교훈
박홍용 경제부 차장 [뉴스의 현장] 한인 단체들에게 남은 골든타임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헷갈린다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트럼프의 좌표 찍기
이정록 ‘가난살이’
옥세철 논설위원7080 ‘위대한 세대’에 갈채를…
너무 튀는 것 아닌가
캐서린 람펠 트럼프의 경제 파괴에 월스트리트 당혹
1/3지사별 뉴스
이민국 서류심사 적체·지연‘심각’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의 서류 심사 지연 및 적체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재결합의 중요한 단계인 I-130 영주권 청원…
뉴욕시 주요 식수원 염도 30년새 3배나 급증
“대학 학자금 대출 갚고 있는 중…”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교육부를 해체한다는 행정명령을 내린 가운데 학자금 대출을 받은 버지니아 주민이 1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소년 구치소서 성적 학대 당했다”
韓대행, 대국민 담화… “국익확보에 모든 역량…극단사회는 불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한국시간)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 운영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이미 현실로 닥쳐온 통상 전쟁…
광복 80주년 특별 영화 6편 상영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인터뷰] “최대 한인사회 발전 기여 최선”](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03/24/20250324164353675.jpg "[인터뷰] “최대 한인사회 발전 기여 최선”")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마약하는놈들 그냥 마약먹고죽게 내버려두라
마약으로 죽었는데 우발적이라는 건 어폐가 있다.
멕시코로 통해 들어오는 마약을 콘트롤 하려면 멕시코 카르텔을 소탕해야하는데 미국 공화당과 총기회사들은 카르텔에게 무기를 밀매하고 있다. 지금 마약 카르텔이 쓰고있는 무기 99.9% 가 다 미국산. 이 화력이 멕시코 군대와 비슷해 멕시코 정부도 어쩌지 못하는거다.
온라인으로 멕시코와 중국에서 제조된 마약들이 미국을 심지어 한국을 삼키고 있다. 젊은 이들 뿐만이 아니다. 주변에 나이 든 사람들도 알게 모르게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걱정스럽다. 자기 주변부터 관심을 갖고 들여다 봐야 한다. 혹시라도 가족중에 마약을 손댄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전문가나 관계 기관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지루박 너부터 가거라...그 다음은 dkin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