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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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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권의 기원. 그리고 그 폐해

댓글 3 2024-12-10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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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당신들도 헌터 바이든의 랩탑에 온갖 비밀이 드러났을 때도 러시아의 공작이라고 엄청 퍼 날랐지. 사실인데도 함구하다 프리바겐으로 면죄부 준다고 할 때도 호의적으로 보도했고. 니체가 말한 사실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해석만? 같은 편이면 무조건? 1-6사태의 뒷얘기가 조사 후 흘러나오면 경천동지할 일이 벌어질텐데 아직도 옹알이. 트럼프가 사면 할까 그게 그렇게도 우려되나?

    12-10-2024 08:33:56 (PST)
  • wondosa

    지랄같은 지구촌 쎄상 미쿡...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12-10-2024 07:00:22 (PST)
  • suhna122216

    민경훈씨 대한민국 집단 지성의 힘으로 윤석렬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일갈하셨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지금 감옥가게 생겼습니다.제개인의 추측입니다만 당신이 원하는 다음 대통령 한동훈이가 윤석렬 사면 할겁니다.그때 당신의 주옥같은 글 기대하겠습니다.건강하십시요!

    12-10-2024 06:30: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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