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 국경지역 유세서
▶ “전세계 범죄 이민자 침입…미, 세계의 쓰레기통 같다”
애리조나주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불법 이민자 단속 강화 발의안인 프로포지션 314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은 3월 5일부터 11주 동안 매주 수요일 11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OC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어 회화-매주 수요일 정오부…
한인 여성 조이 루 김 씨가 최근 샌타애나 칼리지 이사로 선임됐다.비 영리 기관인 ‘샌타애나 칼리지(SAC) 파운데이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
OC 한인회 내달 1일 개최 한인회관서 3.1절 기념 행사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내달 1일(토)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이 교육센터는 올해에도 ▲통합농구, 하모니…
남가주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인 음악가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 음악재단 ‘페른베 뮤직 파운데이션(Fernweh Music Fou…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소속 단원들이 21일(금) 오전 9시 그라나다 힐스에 위치한 ‘밸리 아카데미 오브 아츠 & 사이언스 하이스쿨’에…
한인 작가 강애자씨의 특별 초대전이 샌타모니카의 버거못 아트센터 단지 내 ‘뉴아트 갤러리(Nuart Gallery)’에서 열리고 있다.지난 1…
LA 동부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한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흐름은 리버사이드 카운티까지 확대되고 있다. 도산 …
“오는 11월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사상 처음으로 골든벨 형식의 역사 퀴즈대회를 여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총연합회가 보유하고…
LA OC 그리고 주변 지역 사업체 매물 볼수 있는 부동삼 알나무 Rtree.com 입니다.사업체 파실뿐 ,사실분 상담 잘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팰팍 전년비 10%↓·포트리 5%↓주차위반 티켓 발부도 대폭 줄어테너플라이 등 북부지역은 증가뉴저지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 등 버겐카운티에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예촌 식당 인근 허머 로드에서 에버그린 레인까지(1.4마일)의 236도로에 한국을 알리는 이름을 추가하는 제안에 지역주민들…
케이센터(구 실리콘밸리 한미 봉사회, 관장 유니스 전)는 2월 14일 금요일, 지역 시니어들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2025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 낮에 때강도가 쇼핑물과 마켓을 털어 가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집앞에 배달 된것을 걷어 가도 죄가 되지 않는 나라, 대낮에 식당에서 식사하다 강도에 털리는 나라가 되었다. 이런것을 좋아 하는지? 트럼프가 이야기 하는것은 온갖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을 이야기 하는것인데 이해를 하지 못하는지.. 에휴..
조루박아... 불체자가 노예냐? 너 인식부터 바꿔라. 그런 대가빠리로 누굴 욕하냐? 입만 더러운줄 알았는데 대가빠리도 더럽네
참 신기하다. 왜 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불체/난민들을 싫어 할까? 저들 한테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까운가? 난 저들이 전혀 신경 안쓰이는데. 나보다 돈도 못버니 나의 경쟁 상대도 아니고 오히려 뭐든 하기 힘든 일을 저임금으로 해주니 난 반가운데. 나를 불편하게 하는것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서도 축척된 부를 이용해 세금 한푼 안내면서도 하루에 몇십만불씩 버는 상류층인데.
머스크 예상대로 이번선거에서 트럼프와 공화당이 집권에 실패하면 더이상 진정한 의미의 선거는 없다. 지난 3년반 동안 들어온 1200만명과 2000만 불법체류자들 해리스의 사면을 통해 영주권자도 투표할수있게 만들어 민주당이 장기 집권이 가능해지 때문, 결국 불법입국 허용운 민주당을 위한 매표행위 이며 반대한 공화당주들의 연방 탈퇴로 미국이 분열되는 무서운 결과로 이어진다. 이번 선거에 천재 머스크가 올인하는 이유 절대 공감 함
트 쓸헤기 가즈아!!!!!!!! 두 후보 모두다 경제는 밥 말아 먹게 생겼는데 ㅋㅋㅋ 이민과 불체자 홈리스문제는 그냥 트 쓸헤기 초 극우 극단적 방법으로 나라 한번 뒤집어 보즈아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