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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전직 대통령의 ‘속옷’ 추태

댓글 1 2025-08-05 (화)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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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양당체제에서 보수는우파, 진보는 좌파로한다. 윤은 우파가아니다, 윤의 여자가 더 확실하게 말했다. '우리는좌파다.' 그런데도 우파내세우는 플러싱 모임들이 155가 노던에서 '윤탄반' 사진박기질 수차례하였다. 이들이 성공할수있는기회는 6.3대선거! 결과는 부정투표로 이재명승! 김문수는 부정을알고도 이재명에게 축하! 윤은, 윤탄반 모임자들의 정치적 불쏘시게 케릭터였을뿐! '민주'라는 참뜻을 모르면 이러한 일들이 생기게되어있다. 헛되고 헛되고 다 핫되도다-

    08-05-2025 08:13:2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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