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과속 주행 경고’ 장치 의무화

댓글 3 2024-09-05 (목) 황의경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10마일 이하 과속이면 경고음을 그리고 25마일 이상 과속이면 자동으로 운전 면허국과 보험회사에 알려지게 만들어야한다. 이래야 미친듯이 운전하는 자들 수를 줄일수 있을것.

    09-05-2024 10:25:22 (PST)
  • ryu23y

    까맣게 틴팅한 차들부터 단속해라! 과속하는 대부분의 차들이 틴팅으로 실내를 가린차들이다!

    09-05-2024 09:59:35 (PST)
  • dkinla

    과속위반으로 걸린 놈들한데 3번째 부터 자신의 돈으로 비용부담해서 장치를 달게 하는게 나을듯. 비용은 어마무시하게 한 3000불로 해서 그 돈으로 도로 수리좀 하고 ㅋ

    09-05-2024 08:49:33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