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또 보잉기 기체결함 ‘긴급회항’
- ‘우편물 절도사기’ 한인 등 4명 체포 ‘유죄’
- [오늘 LA폭동 발발 32주년] “잊지 않겠습니다”… 차세대에 4·29 의미 계승
- LA시 ‘아태 문화유산의 달’ 행사
-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당선 가장 유력”
- UCLA서 이스라엘 찬반 시위대 ‘충돌’
close
- 근원 PCE 물가 전년비 2.8% 상승
- 지역은행 또 폐쇄·매각… 건전성 우려 지속
- “판매 줄었는데도… 집값은 85만달러 훌쩍 넘어”
- 테슬라 차량 230만대 조사 오토파일럿 충돌사고 20건
- 신규 실업수당 청구 9주 만에 최저치로
- 틱톡 로비전 물량공세 vs.‘비밀작전’
close
- 드디어 황금장갑 받았다 김하성, 트로피 안고 활짝
- 레이커스, 덴버전 연패 끊고 기사회생… 8강 PO 1승 3패
- 손흥민, PK로 16호골… 팀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2-3 패
- 23세에 빅리그 우승한 이강인…박지성·김민재와 어깨 나란히
- 이강인의 PSG, 프랑스 리그1 3연패 달성…통산 12번째 우승
- 손흥민, PK로 16호골…토트넘은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 2-3 패
close
- “2대가 쾌적하게 모여 사는 비결은 체적”
- 아이유 ‘에스티 로더 글로벌 앰배서더’
-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나연’
- 바쁜 아침, 여유로운 10분 컷 ‘퀵모닝’ 뷰티템
- ‘반항의 상징·입냄새 잡는 국민간식’…껌은 왜 외면받나
- 헤라, 제니와 6년 연속 끈끈한 의리
close
- 바이든, 새 연방 학자금 대출 탕감계획 속속 내놔
- “I have no life, my brother plays baseball”; MLB World Series in Seoul
- 애리조나 베이시스 피오리나 최우수 고등학교
- 재정보조의 성공기준은 분별력에 달렸다
- 자녀의 영재교육(Gifted Education) 상담
- SAT 점수 의무화, 입시 ‘혼란’ 부추긴다
close
- 지난해 세계 홍역 발생 32만건 돌파…1년새 거의 2배 증가
- “먹방·술방 시청이 건강 해친다…청소년 비만위험 22%↑”
- 시도 때도 없이 복통·변비·설사 하는데…
- 실명 주원인 당뇨망막병증, 10년 새 41.8% 증가
- [심부전] 폐암처럼 5년 이내 50% 사망…‘심장 질환 종착역’
- “두경부암, 담배·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발생”
close
- 덕유산 자락 뒤늦은 ‘벚꽃 엔딩’ 꽃잎 지고 초록이 핀다
- 고전 걸작으로 악인들은 지옥에 간다는 범죄영화
- ‘가슴 뭉클한 두 남자의 로맨스와 모자간의 또 다른 사랑’
- 경기 산골에도 노란 꽃그늘… 남한강 줄기엔 파란 봄 물결
- 400년 뒤 ‘삼체’가 지구 침공… 인류가 할 수 있는 일, 있을까
- 미 건국의 아버지 벤자민 프랭클린, 외교적 업적 담아
close
- 부동산 경험 적어도 투자 쉬운 ‘부동산 투자 신탁’(REIT)
- “이자율 올라도 집 반드시 사겠다”…올해도 콧대 높은 집값
- ‘우리 집 얼마나 받을까’…시세 예측 웹사이트로 확인
- 이자율·수수료·주택보험료…올 주택시장에 어떤 영향 줄까
- 셀러 부담 중개수수료 절반으로 뚝…집단 소송 합의
- 상업용 부동산, 지난해 보다 올해 상황 더 나빠질수도
close
- 민희진 어도어 이사회 불발..하이브 주총 소집 허가 신청
- ‘킹’ 임영웅이 돌아온다..5월 6일 더블 싱글 컴백
- 김수현♥김지원 ‘눈물의 여왕’ 27.3% ‘사랑의 불시착’ 넘었다
- 가황 나훈아 “내 혼이 빠져나가는 듯하지만…이제 마이크 놓는다”
- “사재기=피고인 주장”..방탄소년단 측 밝힌 2차 해명
-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고발당한 민희진, 배임죄 성립될까
close
하루 최소 한통의 전화나 이메일로 미 전역에서 여러 나라에서 선천적 복수국적에 대한 문의가 몇 년째 이어오고 있다. 보통 당사자한테 오기보다는 부모로부터 오는 경우가 많다. 본인들은 본인이 이중국적이란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다.
전화를 받으니 뉴저지의 아버지였다. 아들이 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장교로 근무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복수국적 문제가 이슈가 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아들은 장교 신원조회 때 복수국적이냐는 질문에 전부 ‘No’라고 대답해왔다고 한다. 그러나 앞으로 중요한 정보 계통의 정부기관에서 일하고자 하는데 그때는 복수국적 신분에 대한 매우 까다로운 검증이 있어 걱정이 앞선다는 것이다. 한국의 현행 국적법으로는 구제의 길이 안 보이고, 또 함부로 신분을 노출하면 2차 피해를 우려한 나머지 가슴앓이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아버지는 뉴욕 한인회장과도 이런 고민을 상의한 적이 있다고 하여 필자는 뉴욕 한인회장에게 국적법 개정을 위한 기자회견을 제안했다. 이에 뉴욕 한인회장이 뉴저지 한인회, 퀸즈 한인회, 코네티컷 한인회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마련하게 되었다.
필자는 선천적 복수국적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 30분 동안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했다. 뒤를 이어 그 아버지가 증인으로 참석하여 육군장교 아들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 예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뉴욕을 방문했을 당시 미 육군사관생도를 초청한 자리에서 “여러분은 한국의 자랑이며 한국을 빛내는 주역”이라고 칭송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한인 2세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선천적 복수국적이란 암초에 걸려 넘어지고 부서지고 있음에도 한국 정부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성토하였다.
윤석열 대통령도 제1회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 참석한 재외한인 2, 3세 청년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나 선천적 복수국적으로 인해 거주국의 첨단 과학기술 보안관련 직이나 공직 및 정계 진출 또는 모국방문과 연수에 족쇄가 되고 있음을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아무 조치가 없는 것은 전 정부나 지금이나 별 다름이 없는 상황이다.
기자회견 중 뉴욕회장은 자신의 자녀도 “거짓말하고 살아요.”라고 짧게 말했다. 그의 자녀도 복수국적 질문에 ‘NO’를 한 것을 암시하는 말이었다. 이처럼 국적법을 알만한 한인회장들도 자녀가 선천적 복수국적인 것을 모르고 있거나 내 자식은 여기서 태어났으니 아닐 거라고 믿고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국적이탈 의무에 관해 알게 되면서 부모는 자식에게 죄를 진 듯 미안한 생각에 잠을 못 잔다고 한다. 한국 정부의 개별적 통지도 없었고 재외공관의 충분한 홍보도 없는 상황에서 국적이탈을 못한 부모의 과실 아닌 과실 때문에 자녀에게 병역의무가 부과되고 병역기피자로 몰리는 불이익을 받게 되니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국적선택의 주체인 미성년 자녀가 자신이 복수국적자임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부모가 국적선택을 대리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이기에 국적법의 개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지 않던가? 이번 기자회견이 서서히 한국의 신문으로도 퍼져나가고 있다. 이번에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부당한 법을 고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제 우리 미주동포들이 힘을 합해 자녀들의 권익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낼 때이다.
<전종준 변호사>
- 부동산
- 자동차
스마터리빙
more
[ 건강]이제 혈관 건강도 챙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 건강]내 몸이 건강해지는 과일궁합
[ 라이프]벌레야 물럿거라! 천연 해충제 만들기
[ 건강]혈압 낮추는데 좋은 식품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로컬뉴스
more
가정의 달 맞이 ‘멋진 시니어 상’ 제정
한미시니어 센터의 김가등 회장(선 사람)이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오렌지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가 처음으로 훌륭한 한인 …
송갑석 민주당 국회의원 OC방문
개인 일정으로 남가주를 방문한 더불어 민주당의 송갑석 국회의원(오른쪽 3번째)이 지난 25일 저녁 브레아에 있는 한 식당에서 토마스 이 신부(…
도봉구 생산 양말 “최고” 1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드 정 부시장을 비롯한 풀러튼 시 방문단은 지난 25일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를 방문해 상호 비즈니스 협력 및 교류 활성…
풀러튼 커뮤니티센터 매주 수 파머스 마켓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
‘인터 CP 인터내셔널’ 북미주 선교 캠프 주최
‘인터 CP 인터내셔널’(InterCP International)은 7월 2일(화)-7월 5일(금)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2000 E. Con…
사람·사람들
more
“다양성 통해 연구 질 높일 것”
지난해 6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UCLA 새뮤얼리 공과대학 학장에 한인 여성 박아형(51) 전 컬럼비아대 교수가 선임됐다는 낭보였다. 한…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연례 골프대회 성황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임춘택)의 2024년 연례 골프대회가 지난 27일 패사디나의 브룩사이드 골프장에서 동문과 가족, 내빈 등 100여…
‘강 드림재단’ 올해 장학생 모집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이 올해도 …
저소득 아파트 확대 주민회의 열린다
한인타운 노동연대(KIWA)는 30일(화) 오전 11시 KIWA 사무실(1053 S. New Hampshire Ave., LA)에서 저소득 아…
[부음] 정태수 SF 한국일보 전 편집국장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한 정태수씨가 폐암으로 지난 19일 별세했다. 향년 64세.장례식은 오는 30일(화) 오후 2시30분 북가…
많이 본 기사
- 美 ‘조류인플루엔자 젖소 감염’ 확산…당국, 가공 쇠고기 조사
- ‘사드보복’ 때 한국 돕지 않은 美, 中의 경제강압 대응팀 구성
- 싱크탱크 “한국의 전략전문가 1천여명 중 34%만 핵보유 지지”
- ‘우편물 절도사기’ 한인 등 4명 체포 ‘유죄’
- “판매 줄었는데도… 집값은 85만달러… 2
- 외빈 러브콜 받는 트럼프…롤링스톤스 … 1
-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해명.. ‘십오야’ 영상서 갑론을박
- “유엔 조사단, 우크라 떨어진 미사일 잔해 북한산 확인”
- 벨뷰도 이젠 안전지대 아니다...포틀랜드서 원정온 10대 4명이 할머니 BMW 탈취 도주
- 美-멕시코 정상, 전화 통화… “불법이민자 막기 위한 대책 협의”
- 유통업체 ‘배송 속도 경쟁’ 더 가열…아마존, 1일 배송률 60%
- 뉴욕증시, 테슬라 급등·실적시즌 기대에 상승…다우 0.38%↑ 마감
- 워싱턴주 해변 2곳 미국 최고해변에...시애틀 알카이비치, 글래스 비치 탑25에 포함돼
- 러셀 윌슨 벨뷰 저택 팔렸다...시장 매물로 내놓은 지 2년만에 펜딩 세일즈로
- “보잉 기부금, 장학금 더 안 받겠다”...포틀랜드주립대 결정ⵈ학생들이 ‘친 이스라엘’ 보잉과 단절 요구
- 주택보험료 최고 23%까지 올랐다...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 탓ⵈ워싱턴주는 전국 최저수준
- 동물성 우유 vs. 식물성 우유… 어… 2
- 머스크, 테슬라 관련 트윗 계속 검열받아야…소송 최종 기각
- [이 아침의 시] 추 억
- 지역은행 또 폐쇄·매각… 건전성 우려 지속
- 민희진 “어도어 목표? 돈 아냐..뉴진스, 7년간 좋은 추억 만들길”
- 中, 카메라·드론 등 미국산 제품 보복관세 면제 7개월 연장
- “비범한 용기”… ‘한국전 영웅’ 故퍼켓 대령, 美의회서 조문 행사
- 테슬라, 中서 자율주행보조 SW 출시 기대감에 주가 15% 급등
- ‘들치기’ 절도 극성…폭행도 빈번
- 국무 “사우디와 방위조약 근접”…이·사우디 수교로 휴전압박
- ‘끝까지 간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 4
- 尹·李, 평행선 달린 첫 회담…의대증원만 공감
- 원고 꺼내 읽은 李 “여기 오기까지 700일”…비공개 땐 尹 주로 발언
- 한인타운 무보험자 10명 중 3명 꼴
- 애플 주가 실적 발표 앞두고 3%↑…챗GPT 탑재 기대감
- 한인 여고생 치사 운전자 ‘유죄’ 1
- 워싱턴주 ‘워킹맘’에 좋다...전국서 7번째로 환경 좋아…1년새 4계단 상승
- 젊은이들이여, 자연으로 돌아가라 4
- 美, 가자지구 식량 지원 위해 짓는 임시부두에 최소 3억2천만달러 쓸듯
- ‘미국 3고(고물가·고금리·고성장) … 2
- [오늘 LA폭동 발발 32주년] “잊… 1
- “DACA 신분자동 연장하라”
- 한인변호사협회 연례 만찬 성황 2
- 또 보잉기 기체결함 ‘긴급회항’
- “동종업계 이직, 제한 못한다” 2
- 사법 리스크로 위축된 트럼프 3
- H-1B 추가서류 요청
- 식케이 측 “마약 투약 자수 맞지만..필로폰 성분 검출은 아냐”
- 티아라 아름, 사기 의혹 후 심경 “모두 제자리 찾아..새로 시작”
- 아이패드OS, EU ‘빅테크 갑질’ 규제대상 추가
- [한인은행 1분기 실적] CBB, 567만달러 분기 순익
- 황홀한 선율로 볼티모어“강타”
- [한인은행 1분기 실적] US메트로, 자산·예금·대출↑
- 항공편 취소·지연시 ‘자동환불’ 의무화
1/5지식톡
-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 …
0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
사업체 팔거나 사실때
0
-
정직하고 경력 많은 주택융자 전문가…
0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
경험 많고 프로페셔널한 부동산 브로…
0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
2003년생 아들과 한국 동반여행
4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끝까지 간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고…
채수호 자유기고가 젊은이들이여, 자연으로 돌아가라
제니퍼 루빈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특별 칼럼] 사법 리스크로 위축된 트럼프
- 조광렬 ‘뿌리와 샘’ 네트워크 대표
전생과 윤회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선임기자 여야회담서 지속 가능한 국가경영 논하라
서옥자 한미국가 조찬기도회 이사장 하나님의 침묵
1/3지사별 뉴스
맨하탄 교통혼잡세 6월30일부터 시행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에게 부과되는 교통혼잡세 시행일이 오는 6월30일로 공식 확정됐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6…
항공편 취소·지연시 ‘자동환불’ 의무화
‘들치기’ 절도 극성…폭행도 빈번
애난데일 지역에 최근 들어 들치기와 절도범들이 극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행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촉구된다. 애난데일을 관할하고 있…
굿스푼 창립 20주년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미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백상배 미주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6월13일(목) 캘리…
부음 정태수 본보 전 편집국장 별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차라리 외쿡으로ㅠ나가서 외쿡인으로 미쿡으로ㅠ들어오는게 낫다...외쿡인은 수업료가ㅜ비싸니ㅡ마구잡이로 입학시켜주고 답안지를 자기덜끼리 돌려서 공부도ㅠ않하고 졸업하고.. 석사나 박사로 군에.입대하면 특진급을 시켜 당장 장교로 입대하고 특히 핵공학이나 원자로 공부하면 최고 기밀인 핵잠수함과 핵항공모함에서 장교로 근무할수있다.. 이중 국적이니어쩌니 아무 상관없고 이런건 다 작격미달인 생도덜이ㅡ핑계로 대는거다..
인도도ㅠ마찬가지로 어디서ㅠ왔는지ㅡ모르지만 영어도 알아들을수 없이 하고 자기들끼리 답지르루돌리는지 공부도ㅠ않하고 시험만 보고는 사라지느누개락원생덜이ㅜ태반이고..뭐라고ㅠ하면 알아들을수ㅠ없는 영어로 뭐라고ㅠ하는데 못 알아듣겠다고ㅠ하면 인종차별한다고 하고..이것 또하누사기다...현재ㅜ미쿡은 사기로 돌아가고 있다..그런데도 개학교절은 돈만 눈에 멀어 마구잡이로 입학시켜 개학원덜을 오염시키고 정직한 미쿡 개학생덜은 마구잡이로 탈락시켜 피햐를 보고있다..사기왕국에서ㅜ정직하게ㅜ살려면 바보취급당하는게 ㅈ현실...차라리.외쿡으로ㅠ나가서ㅠ외쿡인으로
것말 왕쿡 헌궈에서 자기 호적까지 조작하고 누구 자식인지도 모르는 팜귝에 무슨 배부른 타령을 하는지... 거짓말 왕쿡 개한미쿡....나라가ㅠ그 꼬라지이니 무슨 선천적 국적이니 러쩌니.신경쓸것 없다...그리고 장개덜은 미큭 개학교 개학원에 석사니.박사니 공부하러 우글거리는데..반이상이 장개 개학교졸업했다고 하며 제출한 학력이 사기이거나 엉터리인 경우다...개학원에 가면 영어도ㅠ못하고 공부도 못하는 정체불명의 개학원생덜이 어떻게 입학했는지 믿기.어려울 정도로 어처구니가ㅜ없이 학부생덜한테 조교한답시고 나타나는데..이거뉴완전 사기다..
쓸데없는 걱정 그만해라...장개 뭉가는 호적도 앖는 함경도인지 여진족인지.정체불명의 유령인데도ㅠ개한미쿡 개똥령이라면서ㅠ미쿡에ㅡ나타나 미쿠규장교덜까지.만찬을 했다는데...이북 간첩인지 꾜황 똥개인지 나이도ㅠ자기ㅡ말로는 백세가 넘어서 기네스 북에ㅡ올라야 할넘인데...이런 상황에 무슨 어처구니ㅜ없는 거짓말 타령하는지...쉰썩렬이는 검새할동안 거의ㅜ모든 사건에서ㅜ위증과ㅜ거짓중거로 오리발 내밀며ㅠ기소하였고 특히 박대통령 탄핵시 아예 없는 증거를 조작하여 그걸 로 기소하여ㅠ깜빵까지.보내고 그 댓가로 개똥령 뽑혀서ㅠ미쿡에 와서 만찬까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