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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트럼프, 후원자 면전서 ‘돈 더 내라’…해리스 향해 ‘정신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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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oscur

    1956년 부터 늘 민주당 공작원 짓거리를 한 NYT. 이제 해리스의 당선확율이 거의 없으니 발악. 사실 후원모금을 요청하는 건 누구나 다 한다. 트럼프처럼 광고에 없으면 안하셔도 된다는 문구를 넣은 후보는 본적이 없다. 국경를 열은 후보가 국경에 가서 헛소리를 하고 필라델피아 표가 중요하니 탈석유를 안한다고 하더니 정작 인터뷰에선 자기와 바이든의 정책은 차이가 없다고 하니 정신적 결함이 있다고 보는 건 지극히 타당

    10-13-2024 09:05:14 (PST)
  • wondosa

    이느므 자슥은 그리 태어낫으니 고런다해도 요런 자를 지지 두둔하며 열을올리는 자가 이리도 많은게 이해가 안가면 특히 검은머리 누런 미쿡 한인들 기독교인들이 입에 침을튀기며 열히 지지한다는게 그들의맘을 장래를 알수있을것 같군요..

    10-13-2024 06:14:40 (PST)
  • 만물박사

    저러면 더 주기 싫어진다. 얄마! 한푼도 없어!

    10-12-2024 19:50: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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