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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오피니언

국제우주정거장의 우주비행사들

댓글 2 2024-08-21 (수)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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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정숙희 위원님 제 생각에는 발이 묶여있는 저 두 우주인들이 더 오래 있게돼서 좋을거라 하셨는데 전 그리 생각치 않아요. 즐거운 파리 여행도 8일 에서 8달로 미뤄지고 (그것도 확실한 게런티 없이) 돌아올수 있는 길이 끊기면 그때부터는 즐거움보다 초조함이 쌓여 스트레스가 생길것같아요. 저 두 우주인도 마찬가지일것 같은데요?

    08-21-2024 09:25:51 (PST)
  • oscur

    보잉의 민폐. 스페이스X의 독주를 막으려 훨씬 더 많은 보조금을 받고도 개판 친 보잉은 한심스런 기업. 트럼프가 대통령 전용기를 오바마가 57억불에 계약한 것을 세금을 함부로 쓸수 없다고 밀당을 해 17억불로 재계약. 도대체 땀흘려 일해 본적도 없는 정치건달들이 뒤로 뭘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사례. 뒷돈을 서로 받아먹는 기업의 장례가 있겠나? 정치와 결탁해서 운영하는 기업은 큰 수술이 필요

    08-21-2024 09:11: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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