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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경제

‘밑빠진 독’ 우크라 대신 ‘돈 되는’ 러와 밀월… 장사꾼 본색 드러내

댓글 2 2025-02-21 (금) 워싱턴=이태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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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솔까말....우크라이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져도 자국민 외엔 그다지 이곳 북미에선 큰 영향이 없을것이다. 러샤와 관계를 회복해서 중국과 러샤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게 현재 대다수의 국가들 입장에선 진심으로 바라는게 속마음이다. 러샤의 또다른 침공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과 채널을 만들고 끝내는 게 상책임. 우크라이나는 젤렌스키 이전부터 나라가 개폭망이었음. 정신나간 국민들덕에 정치인들이 나라 개판만들어두고 이모양이꼬라지 된것임. 이미 20년전부터 징조가 있었음.

    02-21-2025 08:31:54 (PST)
  • oscur

    언론은 늘 트럼프를 몹잡아 먹어서 안달. 그만큼 기득권들이 미워 죽겠지. 오죽하면 총을 쏴 죽이려고 했을까? 늘 상투적으로 쓰는 말이 장사꾼. 사실 겉멋만 들은 민주당 것들보다 미 국익을 위한 장사꾼이 백번 더 낫지 않은가? 제렌스키도 민주당이 줬다는 2천억불 중에 단지 750불만 받았다고 했는데.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 타협할 수도 있었는데 전쟁을 부추긴 세력들은 철저히 응징해야

    02-21-2025 08:18:0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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